반응형 벼랑영어1 벼랑영어 2주 후기 (2024) 계기아빠의 퇴직을 기념하기 위해 우리 가족은 몇 달 뒤 미국 한 달 살이를 하기로 결정했다. 물론 미국에 이모네 가족이 있긴 하지만, 모든 것을 이모에게 맡길 수는 없기에 잊어 가는 영어를 확 끌어올리고 싶었다. 그래서 “생활영어” 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미드 공부법을 찾아보고 다녔다. 그러다 내가 집처럼 여기는 홍대에서, 벼랑영어 학원을 발견해 냈다. 벼랑영어는 딱히 큰 광고도 없고, 수강생들의 후기만을 보고 선택을 해야 되었다. 다른 것들은 둘 째 치고, 내가 원하는 공부법을 배울 수 있다니. 너무 재미있을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결제를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. 퇴사 후 바로 몰입해서 시작하고 싶었는데 출석반이 10월 개강이라니, 시기도 딱 맞아 떨어졌다 :)나의 상태영어 그리고 특히 영미/영연방/유.. 2024. 10. 15. 이전 1 다음 반응형